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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前 황재균 경쟁자' 내야수 아드리안자 영입

기사입력 : 2017-0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에이르 아드리안자./AFPBBNews=뉴스1
에이르 아드리안자./AFPBBNews=뉴스1



에이르 아드리안자(28)가 박병호의 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MLB.com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내야수 아드리안자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아드리안자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기 위해 우완투수 팻 라이트를 지명할당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계약을 맺은 황재균의 경쟁자 중 한 명이었던 아드리안자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버공시돼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밀워키에서도 이틀 만에 방출됐고, 미네소타로 옮기게 되면서 약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의 이적이 성사됐다.

아드리안자는 20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6년까지 4시즌 동안 통산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 3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40경기 타율 0.254 2홈런 7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1루수(1경기), 2루수(52경기), 3루수(11경기), 유격수(46경기) 등을 소화하며 내야 백업 멀티자원으로 활약했다.

MLB.com은 "아드리안자는 이번 스프링캠프서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와 대니 산타나의 백업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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