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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조원우 감독 ''박세웅, 5차전 선발..오늘 불펜나갈 수도''

기사입력 : 2017-10-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PS특별취재팀 김동영 기자(창원) ]
5차전 선발로 예고된 박세웅. 4차전에 등판할 수도 있다.
5차전 선발로 예고된 박세웅. 4차전에 등판할 수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5차전 선발로 박세웅(22)을 예고했다. 다만, 4차전 상황에 따라 투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조원우 감독은 13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NC와 치르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박세웅은 5차전 선발로 내정했다"면서도 "하지만 오늘 경기 상황을 봐서 나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박세웅은 올 시즌 롯데의 '토종 에이스'로 군림했다. 롯데를 넘어 리그 정상급 선발 자원이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아직 등판이 없다. 1차전에서 린드블럼, 2차전에서 레일리가 나섰다.

이어 3차전은 송승준이었고, 4차전에는 다시 린드블럼이 출전한다. 당초 4차전 선발로 박세웅이 예고됐지만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하루 밀렸고, 조원우 감독은 선발을 린드블럼으로 바꿨다.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다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일단 5차전 선발은 박세웅이 나간다. 하지만 4차전에서 패하면 끝인 만큼, 상황에 따라 박세웅을 불펜으로 투입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린드블럼이 흔들릴 경우, 일찌감치 올라와 '+1'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






PS특별취재팀 김동영 기자(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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