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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단판 승부' 5차전, 롯데 박세웅-NC 해커 선발 격돌

기사입력 : 2017-10-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창원, 최익래 기자] 사실상의 단판 승부. 롯데는 '영건' 박세웅, NC는 에릭 해커를 선발로 내세운다.

롯데는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NC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7-1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2승2패. 양 팀은 무대를 부산으로 옮겨 5차전 단판승부를 펼친다.

1승2패로 시리즈 탈락 위기에 놓였던 롯데는 4차전서 '린동원' 조쉬 린드블럼의 호투로 반격 기회를 잡았다. 5차전 선발투수로 박세웅을 예고했다. 박세웅은 올 시즌 28경기에 선발등판해 171⅓이닝을 소화하며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줄곧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데뷔 첫 10승의 감격을 맛봤다.

그러나 9월부터 급격한 슬럼프를 겪었다. 박세웅은 9월 3경기서 14⅓이닝 소화에 그치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9.42를 기록했다. NC 상대로는 괜찮았다. 3경기에 등판해 18이닝을 던지며 2승무패, 평균자책점 4.50.

시리즈 종결 기회를 놓친 NC는 해커가 등판한다. 해커는 올 시즌 26경기에 선발등판해 160⅓이닝을 던지며 12승7패, 평균자책점 3.42로 활약했다.

해커는 줄곧 롯데 상대로 강한 모습이었다. 올 시즌 2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2013시즌부터 지난해까지 4시즌간은 11경기에서 75이닝을 던지며 4승3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준수했다.

해커는 지난 8일 1차전서 선발등판,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비록 불펜 방화로 승리는 날렸지만 롯데 상대 강세를 증명한 장면이었다. /ing@osen.co.kr

[사진] 해커-박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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