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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오타니, 우상 이치로와 맞붙는다''

기사입력 : 2018-05-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손찬익 기자] LA 에인절스에서 활약중인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의 우상인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와 맞붙는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 아넥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주말 3연전 가운데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에게서 시즌 4호 우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그러나 5회 주루 중 부러진 방망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뒤틀렸고 대타 루이스 발부에나와 교체됐다.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오타니는 발목 부상 여파로 등판 일정이 연기됐다.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오타니는 이번 주말 시애틀 3연전 가운데 던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치로와의 첫 대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는 5일 또는 6일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매체는 "오타니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을 때 우상이었던 천재 타자 이치로와 만난다"고 투타 대결을 주목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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