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TEX 마틴 페레즈, 오른 팔꿈치 불편함으로 10일 DL행

기사입력 : 2018-05-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종서 기자] 텍사스 레인저즈의 마틴 페레즈(27)가 10일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페레즈가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으로 10일 짜리 DL에 갔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좌완 투수인 페레즈는 앞선 두 차례의 피칭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심해진 만큼 결국 DL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라며 "페레즈는 달라스로 돌아와 의사의 검사를 받았고, 레인저스는 불펜 우완 투수 호세 레클러를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페레즈는 올 시즌 5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9.67로 다소 부진했다. 11일 에인절스전(3이닝 8실점), 17일 템파베이전(4이닝  8실점 7자책)에서 크게 부진했지만, 23일 시애틀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 째를 챙겼다. 그러나 직전 등판인 4월 30일 토론토 전에서는 4이닝 동안 4실점을 하면서 조기 강판 을 당했다.

이 매체는 "글러브를 낀 손의 불편함이 페레즈를 괴롭혔다"고 전했다. 제프 베니스터 감독 역시 "던지는 팔이 아니지만, 투구 역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페레즈가 내려가면서 올라온 레클러는 올 시즌 5경기에서 6⅔이닝 동안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