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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 안중열, 뇌진탕 의심으로 입원…복귀 지체

기사입력 : 2018-05-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종서 기자] 안중열(23·롯데)의 복귀가 다소 늦어질 예정이다.

안중열은 지난달 29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화성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7번-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두 타석에서 땅볼과 볼넷을 기록한 안중열은 6회말 1사에 안타를 치고 나갔다. 안중열은 곧바로 도루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유격수 김성현과 충돌이 있었다. 김성현의 무릎에 안중열의 뒤통수가 찍혔고, 안중열은 곧바로 대주자 김호준과 교체됐다.

머리 부분에 강한 충격이 있었던 만큼 뇌진탕이 의심돼 안중열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CT와 MRI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구단 지정병원에 입원해 추가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15년 박세웅과 함께 4:5 트레이드로 KT에서 롯데로 옮긴 안중열은 2015년 80경기에 나서면서 경험을 쌓았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나종덕, 나원탁 등과 함께 강민호(삼성)의 공백을 채울 후보로 꼽혔지만, 2016년 당한 팔꿈치 골절로 약 2년 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달 17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고 있는 안중열은 9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의 성적을 거뒀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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