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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브리검 VS 베렛, 시리즈 향방 가른다

기사입력 : 2018-05-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서정환 기자] 제이크 브리검과 로건 베렛이 12일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NC는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시즌 4차전을 치른다. NC는 베렛, 넥센은 브리검이 선발로 등판한다. 7위 넥센(14승 18패)과 8위 NC(13승 18패) 모두 절박하다. 이번 시리즈에서 반등이 필요하다. 

베렛은 갚아야 할 빚이 있다. 그는 지난 4월 19일 넥센 브리검과 처음 만나 3⅔이닝 7피안타 5실점하며 시즌 3패(2승)를 당했다. 그는 6일 뒤 삼성전에서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기며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다. 이번에는 마산에서 넥센을 만나는 만큼 베렛은 설욕을 벼르고 있다.

넥센은 브리검의 호투가 꼭 필요하다. 브리검은 4월 19일 베렛과의 맞대결에서 8이닝 4피안타 1실점 최고의 피칭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하지만 4월 25일 LG전에서 6이닝 7피안타 2실점 호투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브리검은 5경기서 32⅓이닝을 소화하며 최소 5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넥센 입장에서 브리검이 6이닝만 책임져준다면 승률이 높다.

7위 넥센과 8위 NC 중하위권 팀들의 3연전이다. 이 시리즈 결과에 따라 승자는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 첫 경기 2선발들의 호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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