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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인터뷰] 양창섭, ''민호형 리드 덕에 최다 이닝 투구''

기사입력 : 2018-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 KIA전의 대량 실점을 잊고 오늘 경기에 집중했다".

양창섭(삼성)이 3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을 구했다. 

양창섭은 14일 대구 LG전서 7이닝 1실점(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으로 짠물투를 선보이며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8일 광주 KIA전서 4⅔이닝 10실점(10피안타(3피홈런) 2볼넷 1탈삼진)의 악몽을 말끔히 떨쳐냈다. 삼성은 LG를 6-1로 꺾고 11일 대구 한화전 이후 3연패를 마감했다. 

양창섭은 경기 후 "지난 KIA전의 대량 실점을 잊고 오늘 경기에 집중했다. 잘 준비했고 경기에 모두 반영되지 않았지만 만족스러운 투구였다. (강)민호형의 리드대로 믿고 던졌는데 최다 이닝 투구까지 달성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김한수 감독은 "오늘 선발 양창섭과 포수 강민호의 배터리 호흡이 최고였다. 안정감이 느껴졌다. 경기 초반에 나온 박한이와 최영진의 홈런 그리고 박해민의 추가 홈런이 좋은 타이밍에 터졌다"고 호평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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