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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사 재발견](6)1933년 경북 청도군에서 발견된 ‘야구노래’

기사입력 : 2019-02-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2018년 11월 21일, 경매업체인 코베이의 ‘삶의 흔적 경매전’에 창가(구한말, 일제 강점기 노래)를 베껴 모아놓은 『창가장(唱歌帳)』 한 권이 출품됐다.

유인본(油印本=등사본)인 그 『창가장』은 총 47쪽이고 한글과 한자로 표기돼 있으며 낡은 한지 표지의 세로 18, 가로 13.5cm 크기다. 표지에는 ‘계유년(癸酉年) 정월(正月) 중순(中旬)’ ‘청도군(淸道郡) 화양면(華陽面) 서상동(西上洞) 김필수(金弼壽)’라는 필사(筆寫)가 있다.

추측컨대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면에 사는 ‘김필수’라는 사람이 여러 창가를 모아 꾸며놓은 창가집으로 보인다. 모두 48곡의 노래 가사가 수록돼 있는 그 『창가장』에는 ‘권학가’, ‘학우가’, ‘일요일가’ 외에도 운동과 연관이 있는 ‘야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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