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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LIVE]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임기영의 진한 아쉬움

기사입력 : 2019-02-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오키나와(일본), 손찬익 기자]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불펜 피칭과 경기할때 모습이 너무 차이난다”.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이 일본 오키나와 캠프 첫 등판 소감을 전했다.

임기영은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1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136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을 점검했다.  

임기영은 “답답하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운드에서 제대로 되지 않았다. 너무 답답했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캠프 첫 등판을 앞두고 다소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던 그는 “막상 경기에 들어갔을때 괜찮았는데 마운드에서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너무 안좋은 것만 생각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임기영은 새 공인구에 대해 “직구 던질때 잘 몰랐는데 변화구 그립을 잡을때 크다는게 느껴졌다. 많이 던져봐야 익숙해질 것 같다”고 대답했다. /what@osen.co.kr

[사진] 오키나와(일본)=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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