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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모션]'이런 뜬공은 없었다' 롯데 빙글빙글 배팅볼 기계 플라이볼 캐치

기사입력 : 2019-02-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가오슝(대만), 최규한 기자]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전준우, 민병헌, 김문호, 정훈, 손아섭, 나경민, 허일, 정준혁 등 외야수들이 배팅볼 기계에서 나오는 뜬공을 빙글빙글 돈 뒤 잡아내는 훈련을 하고 있다.

배팅볼 기계를 이용한 뜬공 펑고 훈련은 코치들이 직접 수비 펑고를 쳐주는 대신, 기계의 힘을 빌려 훈련을 진행한다. 사람이 직접 치는 뜬공보다 훨씬 높게 떴고, 야수들이 잡기 힘든 코스로 타구들이 연신 날아갔다. 

신개념 뜬공 펑고 훈련을 도입한 김태룡 수비 코치는 “사실 사람이 쳐주는 타구는 뜨는 높이에 한계가 있고, 정확하게 타구를 보내기도 힘들다”면서 “대신 배팅볼 기계로 치면 높이 뜬 타구를 만들 수 있고, 보내고 싶은 방향으로 펑고 타구를 보낼 수 있다”고 배팅볼 기계 펑고 훈련을 도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 영상]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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