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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2루타' 추신수, 선발 10G 연속 1회 출루 행진

기사입력 : 2019-04-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추신수. /AFPBBNews=뉴스1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하면 1회부터 출루를 하고 있다. 어느새 선발 10경기 연속 1회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전날(22일) 휴스턴전에서 2루타 1개 포함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달성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으로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시즌 타율도 0.318에서 0.329로 상승했다. 동시에 지난 8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선발로 나섰다면 1회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어느새 10경기 연속이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선발 크리스 배싯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3경기 연속 2루타를 때려낸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에도 후속 타자의 침묵으로 홈을 밟지 못한 추신수는 7회초 1사 1루 상황서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멀티 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하지만 9회엔 좌익수 플라이에 그치고 말았다.

한편,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1-6으로 패하며 2연승 행진이 끊기고 말았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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