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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성 끝내기 안타' 한화, 롯데와 6위 쟁탈전 승리 [현장 리뷰]

기사입력 : 2019-04-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전, 민경훈 기자] 한화 김회성 / rumi@osen.co.kr

[OSEN=대전, 조형래 기자] 치열했던 6위 쟁탈전의 첫 번째 승자는 한화였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말 김회성의 끝내기로 5-4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가 6위 쟁탈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화가 12승14패가 됐고, 롯데는 11승15패에 머물렀다. 롯데는 2연패.

롯데가 1회초 간단하게 선취점을 뽑았다. 1회초 선두타자 전준우의 좌익수 방면 2루타, 그리고 아수아헤의 우전 적시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추가점을 뽑지는 못했다. 

한화를 그러자 4회말 2사 후 반격에 성공했다. 2사 후 김태균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상대 포일로 2사 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최진행이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노시환이 3루수 방면 땅볼을 때렸지만 롯데 3루수 한동희의 1루 송구 실책으로 2사 2,3루로 기회가 계속 이어졌다. 2사 2,3루에서 최재훈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뽑아내면서 3-1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롯데는 5회초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한동희의 우전안타, 정훈의 사구, 김준태의 2루수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신본기의 유격수 병살타가 나오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이후 전준우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3루에서는 아수아헤가 다시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롯데는 8회초 다시 리드를 잡았다. 8회초 선두타자 전준우의 좌전 안타와 상대 포일, 아수아헤의 2루수 땅볼로 1루수 땅볼로 만든 1사 3루 기회에서 손아섭의 투수 강습 내야 안타로 4-3, 1점 차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한화는 8회말 선두타자 정은원이 롯데 두 번째 투수 구승민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4-4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결국 양 팀은 9회 추가점을 내지 못하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돌입했다. 

그리고 한화가 연장 11회말 선두타자 송광민의 볼넷과 폭투, 김태균의 볼넷, 그리고 호잉의 번트 때 상대 실책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김회성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jhrae@osen.co.kr

[사진] 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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