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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27일 한화-NC전, 서폴드-김영규 선발 매치업 확정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19-04-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한화 서폴드-NC 김영규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우천 취소에도 한화와 NC, 양 팀은 선발 로테이션을 순리대로 풀어가기로 결정했다.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NC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당초, 한화 김범수, NC 이재학의 선발 매치업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 팀은 전날(25일)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 취소를 맞이했다. 전날한화는 대전 롯데전이 우천 취소됐고, NC는 선발 로테이션이 다소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다. 선발 투수들의 루틴이 꼬이는 일정들이다. 선수단 전체의 입장에서는 비로 인한 휴식이 꿀맛 같겠지만 선발 등판을 준비해야 하는 선발 투수들은 다소 예민해 질 수밖에 없다.

결국 오는 27일 선발 투수의 고민이 시작됐다. 한화와 NC 모두 로테이션대로 선발진을 움직이기로 결정했다. 한화는 워윅 서폴드, NC는 김영규를 내세운다.

NC는 이재학이 이틀 연속 우천 취소로 선발 등판이 밀리는 상황이 됐다.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다. 취소 결정이 내려지기 전 이동욱 감독은 “이재학의 등판이 이틀 연속 미뤄지게 되면서 선발 순서를 유동적으로 변화시키는 방안을 얘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이동욱 감독은 27일 선발 투수로 신예 좌완 김영규를 예고했다. 김영규는 원래 등판 일정에 맞게 경기에 나서게 됐다.

한편, 한화 역시 전날 이태양, 이날 김범수 등 하위 선발들이 나서는 날이었지만, 2경기 연속 우천 취소로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는 일정이었다. 이날 경기는 김범수와 이태양의 1+1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우천 취소가 되면서 한화는 다시 정상 로테이션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1선발인 워윅 서폴드가 예정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태양과 김범수는 불펜으로 돌아간다. 한용덕 감독은 “서폴드가 휴식이 길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면서 “김범수와 이태양은 주말 경기 모두 불펜에서 대기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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