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선발승-결승타 포함 멀티히트, 오타니 못지 않은 마에다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곽영래 기자] 마에다 겐타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투수면 투수, 타격이면 타격. 못하는 게 없다. 마에다 겐타(LA 다저스)가 원맨쇼를 펼쳤다.

마에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투타에서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선발 투수로 나선 마에다는 6⅔이닝 3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시즌 5승째. 평균 자책점은 4.03에서 3.51로 하락했다.

선발 마에다에 이어 스캇 알렉산더, 페드로 바에즈, 켄리 잰슨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2점차 승리를 지켰다. 

마에다는 공격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다저스는 코리 시거의 내야 안타에 이어 크리스 테일러의 희생 번트 그리고 알렉스 버두고의 내야 안타와 2루 도루로 1사 2,3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마련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1할2푼5리를 기록중인 마에다는 샌디에이고 선발 맷 스트라움에게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주자 모두 홈인. 마에다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좌중간 안타, 저스틴 터너의 몸에 맞는 공으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 선두 타자로 나선 마에다는 우전 안타를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첫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다저스는 마에다의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를 2-0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what@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