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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터커, 첫 라이브 홈런 펑펑...이르면 17일 한화전 데뷔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광주, 지형준 기자] KIA 새로운 외국인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16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새로운 외국인타자 프레스턴 터커(29)가 데뷔전을 갖는다. 

터커는 최근 신청한 취업비자 발급이 완료되어 16일 KBO리그 정식 선수 등록을 했다. 이르면 1군 엔트리는 17일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경기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타순은 클린업트리오에 포진하고 수비 포지션은 외야수 혹은 1루수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터커는 16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동료들과 라이브 배팅을 실시했다. 앤서니 르루 코치가 직접 마운드에 올라 볼을 뿌렸고 터커는 실전 타격을 했다. 빠른 볼과 변화구를 모두 구사했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포함해 대형 타구를 잇따라 날리는 등 파워를 과시했다. 

볼의 코스에 맞춰 타격을 하는 모습이었고 변화구에는 헛스윙을 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스윙 자체가 파워풀했다. 터커의 배팅을 유심히 지켜본 코치진은 "키는 작아보이지만 파워가 좋다. 손목 힘이 대단히 강해보인다. 스윙 궤적도 좋다. 레벨스윙을 한다"면서 기대감을 표시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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