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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완투승’ 두산, 삼성 꺾고 위닝시리즈 [오!쎈 리뷰]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곽영래 기자] 두산 유희관 /youngrae@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두산 유희관이 완투승을 달성하며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시즌 31승15패를 마크하면서 이날 패한 선두 SK와 승차 없는 2위를 마크했다. 삼성은 17승27패에 머물렀다. 

이날은 유희관의 날이었다. 선발 등판한 유희관은 9이닝 107구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개인 통산 4번째 완투승이다. 

타선은 0-1로 뒤진 2회말 1사 2,3루에서 박세혁의 2루수 땅볼로 1-1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6회말 3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6회말 1사 후 박건우가 낫아웃으로 출루한 뒤 김재환이 2루수 실책으로 베이스를 밟으며 기회를 이어갔다. 여기에 오재일의 투수 땅볼 때 2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김재호의 적시타, 류지혁의 유격수 땅볼로 3점을 더 내면서 승리를 만들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1자책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6회 고비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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