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 전제 조건은 건강'' 美 매체

기사입력 : 2019.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신시내티(미국),박준형 기자] 류현진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전문매체 '싱크블루'가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높게 봤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이 매체는 "류현진은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는 등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다저스 선발진 가운데 가장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야구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발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시즌 내내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고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올 시즌이 끝날 무렵 자신의 성적 지표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고 커리어 하이 시즌을 전망했다. 

또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2013년) 14승 8패(평균 자책점 3.00)에 이어 2014년 14승 7패(평균 자책점 3.38)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류현진은 2015년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고 이듬해 7월 한 차례 복귀를 시도했으나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9월 다시 한번 수술대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싱크블루'는 "류현진은 2017년 126⅔이닝을 소화하는 등 5승 9패(평균 자책점 3.77)를 기록했고 지난해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15경기에 등판하는데 그쳤지만 7승 3패(평균 자책점 1.97)를 거뒀다"면서 "계약 연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다소 이를 수 있겠지만 다저스는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류현진의 다년 제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올 시즌 6승 1패(평균 자책점 1.52)를 기록중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은 높다. 류현진은 의심할 여지없이 다저스 선발진 가운데 가장 뛰어난 투수다. 류현진의 미래는 밝다. 부상만 없다면 내셔녈리그 사이영상 수상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