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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에이스' 박세웅, 삼성 퓨처스전 5이닝 1실점 6K

기사입력 : 2019.06.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동해 기자] 박세웅 / eastsea@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안경 에이스' 박세웅(롯데)이 퓨처스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짠물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던 박세웅은 12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투구수는 58개 스트라이크는 37개. 

1회 박찬도와 이현동을 연속 삼진 아웃으로 돌려 세운 뒤 백승민을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2회 김동엽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이성곤을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처리하며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아냈다. 그리고 김응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박세웅은 3회 선두 타자 김선우에게 좌월 솔로 아치를 맞았다. 이후 양우현을 2루 땅볼로 유도한 데 이어 김재현과 박찬도를 연속 삼진을 잠재웠다. 

4회 이현동의 우전 안타와 2루 도루로 무사 2루 위기에 놓인 박세웅. 백승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김동엽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나 3루 주자 이현동이 홈에서 태그 아웃. 2사 1루서 이성곤을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며 4회 투구를 마쳤다. 

박세웅은 5회 김응민과 김선우를 범타 처리한 뒤 양우현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재현 타석 때 폭투를 범했고 양우현이 2루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박세웅은 2-1로 앞선 6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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