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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완봉기세 잇지 못했다...5이닝 4실점 패전위기

기사입력 : 2019.06.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동해 기자] 삼성 좌완 백정현. / eastsea@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백정현이 완봉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 

백정현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5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앞선 6일 NC를 상대로 완봉승을 낚아냈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회 최형우를 볼넷으로 내보낸 것이 화근이었다. 안치홍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1,3루 위기에서 나지완의 내야땅볼때 3루주자를 협살했다. 그러나 김선빈에게 좌전적시타를 맞고 선제점을 내주었고 한승택의 투수 앞 땅볼때 포수의 포구실책으로 역전 점수를 허용했다. 

3회도 1사후 김주찬 우전안타, 터커 우월 2루타를 맞고 2,3루 위기에 몰렸다. 최형우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 안치홍에게 좌전적시타를 내주고 4점째를 내주었다. 그러나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4회와 5회는 예리한 볼을 던지며 각각 삼자범퇴로 막고 5이닝을 채웠다. 

안정감을 찾았으나 2-4로 뒤진 6회부터는 최충연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등판을 마쳤다. 투구수(76개)를 감안하면 이닝을 더 소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김한수 감독은 추가 실점을 하면 경기를 잡기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불펜을 조기에 가동했다. 타선도움도 받지 못했다. 6회까지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쳤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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