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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롯데, 낫아웃 폭투로 끝내기 패배...6연패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19.06.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롯데가 8회 동점을 만들었으나 연장전에서 허무한 끝내기 폭투로 패배했다. 

롯데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3-4로 패배, 6연패에 빠졌다. 아쉬운 폭투로 결승점을 헌납했다. 

연장 10회말 구승민은 김현수를 2루수 앞 땅볼 안타로 출루시켰다. 2루수가 살짝 더듬어 아쉬운 장면. 이어 조셉은 볼넷으로 내보냈다. 무사 1,2루에서 채은성을 2루수 땅볼 병살타로 처리하 한 숨 돌렸다.

이형종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고 오지환과 승부를 택했다. 오지환 상대로 2스트라이크를 잡았다. 3구째 헛스윙 했으나 공이 원바운드로 옆으로 튀면서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이 됐다. 오지환이 1루로 뛰어갔고, 공을 잡은 포수 나종덕의 1루 송구가 악송구되면서 세이프됐다. 그 사이 3루 주자 김현수가 홈을 밟아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병살타와 고의4구 작전으로 위기를 막는 듯 했으나 마지막 폭투와 1루 악송구로 6연패 늪으로 빠졌다. 

롯데는 1-3으로 뒤진 8회 상대 폭투와 야수 선택으로 3-3 동점을 만들었으나 경기를 뒤집는 데는 실패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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