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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안타 1볼넷 타율 0.146…PIT, 끝내기 패배로 6연패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인턴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강정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초 무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애틀랜타 선발투수 마이크 소로카의 4구째 시속 84.2마일(135.5km)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소로카의 2구째 92.3마일(148.5km) 포심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안타를 기록했다. 중견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몸을 날렸지만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했다. 

이후 강정호는 아담 프레이저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엘리아스 디아즈의 3루쪽 느린 타구를 3루수 조쉬 도날슨이 호수비로 잡아내면서 3루에서 아웃됐다.

강정호는 5회 소로카의 8구째 95.4마일(153.5km) 포심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7회에는 조쉬 톰린의 4구째 86.7마일(139.5km) 슬라이더를 받아쳤지만 좌익수에게 잡혔다.

양 팀이 6-6으로 맞선 경기는 7회말 2사 1루에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중단됐다.

다시 재개된 경기에서 피츠버그는 조쉬 벨의 솔로 홈런으로 7-6 리드를 잡았다. 9회초 2사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루크 잭슨의 94.9마일(152.7km) 포심을 밀어쳤지만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애틀랜타는 9회말 오스틴 라일리가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11회말 무사 1루에서는 아지 알비스가 끝내기 2루타를 날리며 애틀랜타는 8-7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한 강정호는 시즌 타율 1할4푼6리(103타수 15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4회 송구 실책을 범하는 등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패한 피츠버그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애틀랜타는 6연승을 달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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