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추신수, 1회 초구 '벼락 홈런' 시즌 12호…타구 속도 174km

기사입력 : 2019.06.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박준형 기자] 추신수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1회 시작부터 벼락 같은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1회초 첫 타석부터 초구를 받아쳐 홈런을 터뜨렸다. 

신시내티 우완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의 초구 가운데 들어온 92.1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중앙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각도 22도, 타구 속도 109마일(175.4km), 비거리 415피트(126.5m)로 측정됐다. 

추신수의 홈런은 지난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이어 12일, 11경기 만이다. 시즌 12호, 개인 통산 201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30타점째를 올렸다. /waw@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