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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침묵' TB, LAA에 6-5 승... 오타니 2안타-트라웃 대포

기사입력 : 2019.06.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무안타로 침묵한 최지만. /AFPBBNews=뉴스1
무안타로 침묵한 최지만. /AFPBBNews=뉴스1
탬파베이 레이스가 LA 에인절스를 잡고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탬파베이 '지맨' 최지만(28)은 침묵했고,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28)은 대포를 쐈다. 오타니 쇼헤이(25)도 멀티히트를 때렸다.

탬파베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에인절스전에서 접전 끝에 6-5로 승리했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에인절스와 치른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1승 2패 상황에서 균형을 맞추는 승리.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끝내 탬파베이가 웃었다.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로 좋지 못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 시즌 타율도 0.281에서 0.276으로 떨어졌다. 지난 8일(0.275) 이후 8일 만에 다시 2할 7푼대 타율이 됐다.

에인절스 트라웃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19호 홈런으로 8년 연속 20홈런에 1개만 남겨뒀다. 트라웃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멀티히트를 때려낸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멀티히트를 때려낸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오타니도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좋았다. 전날 경기 무안타 부진을 씻어내는 모습. 시즌 기록은 타율 0.278, 8홈런 27타점, OPS 0.840이 됐다.

1회초 에인절스가 알버트 푸홀스의 희생플라이를 통해 1-0으로 앞섰고, 1회말 탬파베이가 브랜든 라우의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2회말 탬파베이가 케빈 키어마이어의 적시 3루타,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희생플라이를 통해 3-1로 앞섰다. 3회초 데이빗 플레처의 희생플라이로 에인절스가 2-3으로 따라붙었다.

이후 5회초 플레처의 적시타로 에인절스가 3-3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 탬파베이가 토미 팸의 솔로포를 통해 4-3으로 리드했다.

8회말 얀디 디아즈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가 나와 탬파베이가 6-3으로 앞섰다. 에인절스가 9회초 트라웃의 투런 홈런으로 또 따라붙었지만, 그 이상이 없었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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