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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모션]’ERA 1.26’ 류현진, 10승 무산됐지만 美 전역 홀렸다

기사입력 : 2019.06.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무4사구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 역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2-2 동점이던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다시 한 번 10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이날 역투로 평균자책점을 1.26까지 끌어내렸다. 팀은 3-2, 1점 차 신승을 거두면서 류현진은 팀 승리에 이바지하는 에이스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98구 7피안타 무4사구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 역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침묵과 수비진의 아쉬운 모습으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2경기 연속 10승 도전에 나섰지만 모두 무위로 끝났다. 동료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 류현진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의 등판 내용 만큼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6회 2실점 역시 류현진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험난했던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이러한 류현진의 투구에는 만족스러운 모습.

다시 한 번 10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이날 역투로 평균자책점을 1.26까지 끌어내렸다. 팀은 3-2, 1점 차 신승을 거두면서 류현진은 팀 승리에 이바지하는 에이스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경기 후 류현진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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