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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OPS .954’ 마차도 완전 부활? 샌디에이고 4연승 행진

기사입력 : 2019.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차도의 활약에 힘입어 4연승 행진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8-7 승리를 거뒀다.

1회초 라이언 브론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며 선취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는 1회말 에릭 호스머의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2회에는 매니 마차도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밀워키는 3회초 브론의 2타점 2루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는 3회말 그렉 가르시아의 1타점 3루타와 마누엘 마곳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밀워키는 5회초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솔로홈런과 7회 야스마니 그랜달의 스리런 홈런으로 7-5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7회말 프란밀 레예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단 번에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이번에는 9회까지 리드를 잘 지키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마차도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약 3501억 원) 계약을 맺은 마차도는 4월 OPS 0.738 4홈런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5월에는 OPS 0.850 5홈런으로 살아날 조짐을 보이더니 6월에는 OPS 0.954 5홈런으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중심타자 마차도가 살아나면서 샌디에이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4연승을 질주중이다./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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