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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경기 만에 멀티히트+최근 9경기 연속 출루 행진

기사입력 : 2019.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한 추신수. /AFPBBNews=뉴스1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한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만들어냈다. 볼넷 1개를 더해 3출루 경기도 치렀다. 최근 9경기 연속 출루는 덤이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골라냈던 추신수는 이날 2안타를 치면서 두 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멀티히트는 17일 신시내티전 이후 3경기 만이다. 동시에 지난 12일 보스턴전부터 시작해 9경기 연속 출루도 이어갔다.

이날 성적을 더해 추신수는 올 시즌 타율 0.285, 12홈런 31타점 51득점, 출루율 0.388, 장타율 0.508, OPS 0.896을 기록하게 됐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든 추신수는 3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고, 이번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뜬공을 쳤고, 6회말에는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찬스를 이어갔다. 후속타 불발로 진루는 없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전안타를 쳤지만, 다음 딜라이노 드실즈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경기는 텍사스가 4-10으로 패했다. 1회초 적시타를 내줬고, 제이슨 킵니스(3점포)-로베르토 페레즈(솔로포)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아 0-5로 밀렸다.

2회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솔로포로 1-5를 만들었지만, 3회초 적시 2루타와 적시타를 연달아 맞아 1-7이 됐다. 4회말 카브레라의 적시 2루타와 상대 실책을 통해 3-7로 추격했다.

5회초 킵니스에게 솔로포를, 9회초 조던 러플로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줘 3-10이 됐다. 9회말 대니 산타나의 솔로 홈런이 나왔지만, 거기까지였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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