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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대타 무안타’ LAA, 3연승 마감…TOR 연장 끝내기 홈런

기사입력 : 2019.06.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대타로 나섰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끝내기 홈런으로 연장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오타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서 대타로 나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이 4-5로 뒤진 6회초 1사 만루에서 대타로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팀 메이자의 2구째 시속 92.5마일(148.9km) 투심을 받아쳤지만 2루수 케반 비지오가 홈에서 3루주자를 잡아내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속타자 데이빗 플레쳐도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 역시 기록하지 못했다. 오타니는 6회말 수비에서 브라이언 굿윈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에인절스는 7회초 알버트 푸홀스의 희생플라이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9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토론토는 연장 10회말 무사 1루에서 빌리 맥키니가 끝내기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토론토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에인절스는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타율이 2할7푼5리(149타수 4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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