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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하루 더 쉰다 ‘29일 COL전’ …27일 곤솔린 선발 등판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19.06.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피닉스(미 애리조나주), 조형래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하루 더 휴식을 취하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콜로라도 쿠어스필드 원정은 변함이 없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 변동 사실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일단 리치 힐의 부상으로 공백이 된 26일 선발 투수로 로스 스트리플링을 낙점했다. 예상치 못했던 바는 아니다. 그리고 27일 애리조나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는 당초 워커 뷸러가 나설 예정이었지만 이날 1군에 콜업된 토니 곤솔린이 대신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8연전을 치르는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한 번 더 변동이 생긴 셈이다. 이로써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정도 미뤄지게 된다. 다저스는 애리조나 3연전이 끝난 뒤 콜로라도 쿠어스필드 원정을 떠난다. 류현진은 당초 선발 등판이 28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임시 선발의 투입으로 하루 더 휴식을 취하면서 29일로 미뤄지게 됐다.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을 등판하는 이유에 대해 “스프링캠프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리고 18연전 동안 선발 투수들을 좀 더 휴식을 취하게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6선발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로버츠 감독은 “6선발은 아니다. 18연전 기간 동안에만 운영을 할 것이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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