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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이휴-저지 백투백’ NYY, 28G 연속 홈런 폭발…ML 신기록

기사입력 : 2019.06.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홈런 신기록을 달성했다.

양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DJ 르메이휴와 애런 저지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2회에는 글레이버 토레스가 홈런을 날렸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르메이휴와 저지의 백투백 홈런으로 양키스가 28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신기록이다”라고 전했다. 이전 기록은 2002년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27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텍사스 레인저스다.

양키스는 5월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토레스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홈런 행진을 시작했다. 연속 홈런 기록이 진행되는 동안 개리 산체스가 8홈런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터뜨렸고 르메이휴(7홈런)와 토레스(7홈런)가 그 뒤를 이었다.

양키스의 이전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조 디마지오가 활약한 1941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25경기다. 디마지오는 이 기간 10홈런을 터뜨렸다.

이번 양키스의 기록이 놀라운 이유는 양키스의 대표적인 홈런타자 저지, 에드윈 엔카나시온,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도합 4홈런밖에 기록하지 못했는데도 대기록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는 “이게 우리가 야구를 하는 방식이다. 우리는 홈런을 치고, 그것이 우리가 득점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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