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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경기+좌완 대비’ LAD, 루키 4인방 전원 출격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19.06.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21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를, 샌프란시스코는 매디슨 범가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클레이튼 커쇼와 이야기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피닉스(미 애리조나주), 조형래 기자] 다음날 낮경기고 좌완 투수를 상대하게 되면서 LA 다저스의 루키 4인방이 전원 출격한다.

LA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다저스는 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저스틴 터너(3루수)-알렉스 버두고(우익수)-크리스 테일러(유격수)-윌 스미스(포수)-카일 갈릭(좌익수)-맷 비티(1루수)-오스틴 반스(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리치 힐을 대체해서 들어선 로스 스트리플링이다. 

이날 상대인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 좌완 로비 레이를 겨냥한 포석이기도 하지만, 일단 최근 연전 속에서 코디 벨린저, 맥스 먼시, 작 피더슨 등 주력 좌타자들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고 27일 낮경기를 대비하려는 생각이기도 하다. 일단 벨린저와 먼시, 피더슨 모두 벤치에서 대기에 경기 후반을 도모한다. 

로버츠 감독은 “최근 연전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 경기에 출장해서 휴식이 필요하다. 또 내일 낮경기다”며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저스틴 터너의 경우 이날 선발 출장하지만 27일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될 예정.

이어 “로비 레이는 매치업에서 좋은 투수다. 벨린저와 먼시가 힘들어했다”는 말로 레이를 상대로 열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했다고도 밝혔다. 벨린저는 레이를 상대로 11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먼시는 1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피더슨 역시 6타수 무안타 5삼진에 그쳤다. 

이어 “중요도가 높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등장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대타로 출장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지난 콜로라도 3연전을 모두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한 버두고, 스미스, 비티를 포함해 카일 갈릭까지, 신인 4인방이 모두 출장하는 것을 두고 “오늘은 루키 데이다!”고 말하며 “그들이 함께 레이를 상대로 돌파구를 찾아주길 바란다”며 루키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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