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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릭 첫 승+스리런 두 방’ NC, KT와 5위 공방전 기선 제압 [오!쎈 리뷰]

기사입력 : 2019.07.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창원, 최규한 기자]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석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한 점 차 접전에 진땀 승리를 거뒀다.

NC는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9-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위 NC(44승 44패)는 2연승을 달리며, 6위 KT(42승 49패)와 승차를 3.5경기 차로 벌렸다.

이날 NC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크리스티안 프리드릭가 데뷔전을 치렀다. 4회까지는 완벽했다. 무실점 행진을 펼치면서 KT 타선을 꽁꽁 묶었다.

그사이 2회 노진혁과 김형준의 타점, 3회 박석민의 스리런 홈런으로 5-0으로 점수를 벌렸다.

5회초 KT가 프리드릭을 흔들었다. 선두타자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냈고, 심우준의 안타, 김민혁의 번트 안타가 이어지면서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오태곤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조용호의 번타 후, 대타 윤석민의 2타점 적시타로 4-5로 따라붙었다.

프릭드릭은 5회까지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NC 타선은 6회 김태진의 스리런 홈런으로 8-4로 달아났다.

7회초 KT가 유한준과 윤석민의 연속 적시 2루타로 두 점을 만회했지만, NC는 7회말 다시 한 점을 보탰고, 8회초 조용호의 2타점 3루타가 나왔지만, 원종현이 8회부터 아웃 카운트 5개를 무실점으로 잡아내면서 이날 승리를 지켰다.

프리드릭은 5이닝 4실점으로 데뷔전을 마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KT 선발 알칸타라는 5⅓이닝 6실점으로 시즌 8패(7승)째를 당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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