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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9회 대타로 나와 투수 팝플라이…피츠버그 완패

기사입력 : 2019.07.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강정호.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대타로 나왔지만 투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9회말 대타로 교체 출장, 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시즌 타율이 1할8푼2리(154타수 29안타)로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우완 선발투수 제이크 아리에타를 맞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강정호는 1-6으로 뒤진 9회말 콜린 모란 타석에 대타로 나왔다. 필라델피아 좌완 불펜 콜 어빈을 상대로 4구째 몸쪽 공을 받아쳤지만 힘없는 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피츠버그에 6-1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필라델피아는 51승47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를 유지하며 와일드카드 싸움을 이어갔다. 2연패를 당한 피츠버그는 45승51패로 중부지구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1-1 동점으로 맞선 7회초 필라델피아는 브래드 밀러의 좌전 안타, 스캇 킹어리의 볼넷으로 2사 1,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브라이스 하퍼가 피츠버그 구원 리차드 로드리게스의 초구를 중전 적시타로 연결하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하퍼는 결승타 포함 2안타 1타점 활약. 

필라델피아는 8회 1점, 9회 3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 아리에타는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9승(7패)째를 올렸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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