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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더비 준우승의 파워! 게레로 Jr. 커리어 첫 그랜드 슬램 폭발

기사입력 : 2019.07.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게레로 주니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1-5로 뒤지고 있던 5회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게레로 주니어는 그레고리 소토의 3구째 시속 95.9마일(154.3km) 싱커를 걷어올려 중앙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 슬램을 쏘아 올렸다. 시즌 9호 홈런이자 커리어 첫 만루 홈런이다.

게레로 주니어의 동점 만루홈런으로 5-5 동점을 만든 토론토는 6회 브랜든 드루리의 역전 투런 홈런으로 7-5 승리를 거뒀다.

게레로 주니어는 올해 홈런 더비에서 맷 채프먼(오클랜드 애슬레틱스)과 작 피더슨(LA 다저스)를 연달아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특히 피더슨과의 준결승은 세 차례 연장까지 가는 대혈전을 벌여 역대 홈런더비 최고의 승부로 꼽혔다. 비록 결승에서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에게 패했지만 무려 91개의 홈런을 쏟아내면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했다.

홈런 더비 이후 7경기 동안 홈런을 때려내지 못하고 침묵하던 게레로 주니어는 8경기 만에 터트린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잠재력과 함께 스타성까지 증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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