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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아직 몰라’ 타티스 Jr, 143m 초대형 홈런포 작렬…16호 홈런

기사입력 : 2019.07.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초대형 홈런을 쏘아 올렸다. 

타티스 주니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0-2로 뒤지던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타티스 주니어는 컵스 선발투수 호세 퀸타나의 4구째 시속 92.1마일(148.2km) 싱커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6호 홈런이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을 비거리 468피트(142.6m)를 기록했다. 올 시즌 23번째로 멀리 날아간 홈런포다. 팀 내에서는 헌터 랜프로가 5월 12일  기록한 470피트(143.3m)짜리 홈런에 이어서 두 번째로 비거리가 긴 홈런이다. 

홈런 타구속도는 시속 108.4마일(174.5km)이 나왔다.

타티스 주니어는 올해 만 20살의 어린 유망주이지만 샌디에이고의 주전 유격수로 발탁됐다. 올 시즌 63경기 타율 3할2푼1리(243타수 78안타) 타율 3할2푼1리 16홈런 36타점 49득점 14도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노려볼만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내셔널리그 신인왕 수상이 가장 유력한 후보는 뉴욕 메츠 1루수 피트 알론소다. 97경기 타율 2할6푼7리(356타수 95안타) 33홈런 75타점을 기록중이다. 

만약 알론소가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작성한 신인 최다홈런(52) 기록을 경신한다면 신인왕이 확정적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타티스 주니어의 후반기 활약에 따라 수상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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