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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지킨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의 만족 ''훈련 다운 훈련했다'' [★현장]

기사입력 : 2019.07.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부산=심혜진 기자]
삼성화재와 부산시체육회실업팀과의 연습경기./사진=심혜진 기자
삼성화재와 부산시체육회실업팀과의 연습경기./사진=심혜진 기자
부산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4개 구단 간 친선 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삼성화재는 부산시체육회 실업팀과의 마지막 경기서 승리해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삼성화재는 24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구단 친선경기 '2019 부산 서머 매치' 부산시체육회 실업팀과의 연습경기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OK저축은행, 한국전력 총 4개 구단이 참여한 이번 서머 매치는 대흥행 속에 막을 내렸다.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약 6000여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다만 삼성화재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21일 OK저축은행, 22일 한국전력 그리고 23일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이날 삼성화재는 홀로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 프로의 자존심을 세웠다. 부산시체육회 실업팀과의 맞대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연습경기는 무조건 4세트로 진행하기로 양 팀이 합의한 상태. 삼성화재는 셧아웃 승리로 마무리한 후 마지막 4세트에서도 여유로운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신진식 감독은 "훈련 다운 훈련을 했다. 연습 경기 4경기도 했고,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이런 경기를 했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큰 효과를 볼 것 같다. 부산 팬들에게도 배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총평했다.


부산=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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