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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홈 아웃 3개가 패인...상대가 잘했다'' [생생인터뷰]

기사입력 : 2019.07.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LA 다저스가 LA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에서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올 시즌 3차례 대결에서 모두 졌다.  

LA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인터리그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지난 6월 원정 맞대결에서 2차례 모두 패한 다저스는 에인절스전 3연패.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오타니 쇼헤이는 2회 대타로 나와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 상대로 선제 타점을 올렸다. 마에다는 3회까지 72구를 던지며 고전했고, 4⅓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이날 역전 찬스가 많았다. 그러나 홈에서만 3번이나 아웃됐다. 2회 트라웃의 홈송구로 2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 3-4로 추격한 6회에는 1사 만루에서 1루수 푸홀스의 정확한 홈 송구로 동점에 실패했다. 9회말 4-5에서 대타 키케의 우전 안타 때, 칼훈의 정확한 홈 송구로 2루 주자 벨린저가 홈에서 아웃되면서 경기는 끝났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9회 2아웃에서 벨린저의 홈 질주는 잘못되지 않았다. 상대가 잘 했다. 칼훈의 송구가 좋았다"며 "오늘 상대방의 홈 보살 3개가 결정적이었다. 상대 수비가 좋았다. 트라웃, 푸홀스, 칼훈의 홈 송구는 매우 훌륭한 플레이었다. 우리에겐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2회 먼시의 홈 아웃은 세이프라고 생각하고 비디오 챌린지를 신청했는데 결과가 아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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