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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스, 가정폭력 규정 위반 20G 출장 정지…LAD ''책임지고 배웠길''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OSEN DB

[OSEN=이종서 기자] 훌리오 유리아스(다저스)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LA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으로부터 유리아스가 2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유리아스는 지난 5월 중순 LA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가 밀어 넘어트린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유리아스는 보석금 2만 달러를 내고 풀려났지만, 메이저리그 규정에 따라서 7일간 행정 휴식 처분을 받은 뒤에야 복귀했다.

20경기 출장 징계를 받은 그는 5월 5경기 출장하지 않은 것이 적용돼 15경기에만 나서지 않으면 된다. 유리아스는 올 시즌 27경기 4승 3패 4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우리 사무국은 유리아스가 가정 폭력 및 성폭행, 아동학대 정책을 위반했다는 것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유리아스는 조사에 잘 협조했고, 모든 조사를 끝낸 결과 유리아스가 정책을 위반했고, 이 같은 징계가 적절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저스 구단 역시 “이번 일에 실망을 느꼈지만, 유리아스가 이번 일을 계기고 책임을 지고 배웠기를 바란다”고 징계를 받아드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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