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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화 호잉, 키움 더그아웃서 ''베이브 루스!'' 외친 사연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고척=이원희 기자]
제라드 호잉. /사진=OSEN
제라드 호잉. /사진=OSEN
"베이브 루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30)이 상대 더그아웃에서 "베이브 루스"를 외쳤다. 베이브 루스의 주인공은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32)였다.

사연은 이렇다. 18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키움전에 앞서 샌즈의 취재진 인터뷰가 열렸다. 샌즈는 지난 17일 고척 한화전에서 1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또 올 시즌 112경기에서 타율 0.317 25홈런 100타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과 타점의 경우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온 것이다. 샌즈의 주위에는 10명 정도의 많은 기자들이 몰렸다.

취재진의 뜨거운 열기를 발견한 호잉이 직접 키움 더그아웃까지 찾아와 "베이브 루스! 베이브 루스!"를 외치며 샌즈에게 농담을 건넸다. 베이브 루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타자로 꼽히는 전설적인 선수다. 샌즈도 호잉의 농담을 웃으며 받아줬다.

제리 샌즈. /사진=OSEN
제리 샌즈. /사진=OSEN
샌즈는 "한국에 오기 전까지 호잉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지난 해부터 자주 만나 얘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고 있다. 지난 달 올스타전에서도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고척=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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