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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켈리, ''홈런 후 유강남의 도움이 컸다'' [생생인터뷰]

기사입력 : 2019.08.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지형준 기자]3회초 LG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홈런 맞은 후에 유강남이 올라와서 진정 시켜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켈리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4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등판한 3경기에서 19이닝 7실점 평균자책점 3.32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켈리는 3패를 떠안으며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타선에서 6점을 지원해준 가운데 1실점 밖에 하지 않았고, 팀이 8-2로 승리하면서 시즌 11승 째를 챙겼다.

경기를 마친 뒤 켈리는 "오늘 우리팀이 좋은 경기를 해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홈런 맞은 후에 포수 유강남이 마운드로 올라와 진정시켜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공이 좋으니 자신있게 던지라고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서 켈리는 "홈런으로 1실점을 한 것은 괜찮다. 주자 모아놓고 2~3점 주지말고 내 피칭을 이어간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 1년 내내 뒤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맙다. 남은 시즌도 준비 잘해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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