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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최소 경기 타이 20승 달성…두산 4연승·한화 5연패 [현장리뷰]

기사입력 : 2019.08.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OSEN DB

[OSEN=대전,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조쉬 린드블럼의 시즌 20승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15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4연승을 달리며 시즌 72승(47패) 째를 거뒀다. 한화는 5연패. 시즌 전적은 44승 75패가 됐다.

2회 한화가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호잉이 볼넷을 골라냈고, 김태균이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2루를 훔쳤다. 이어 정근우의 좌익수 앞 타구 때 좌익수 김재환이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했다. 그사이 호잉이 홈을 밟았고, 정근우는 3루에 안착했다. 김재환이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김경호로 좌익수가 바뀐 가운데, 최재훈이 좌익수 뜬공 희생플라이를 날리면서 한화는 2-0으로 달아났다.

4회 두산이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 오재일의 2루타 뒤 페르난데스의 적시타가 나왔다. 5회초 두산은 박건우와 오재일의 2루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7회 두산이 균형을 깼다. 박세혁의 안타 뒤 허경민의 2루타로 3-2로 경기를 역전에 성공했다.

린드블럼은 8회말까지 2실점으로 막고 3-2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9회말 이형범이 남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이날 승리를 지켜냈다.

린드블럼은 역대 20번째. 두산 베어스 통산 4번째 20승 고지를 밟았다. 아울러 2016년 더스틴 니퍼트(두산)이 달성했던 최소 경기 20승 타이(25경기)를 함께 달성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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