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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헤르만, 6이닝 5K 1실점 호투…17승 요건 달성

기사입력 : 2019.08.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양키스 선발 도밍고 헤르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 도밍고 헤르만이 시즌 17승 요건을 달성했다.

헤르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DJ 르메이휴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헤르만은 1회말 선두타자 작 피더슨에게 초구 리드오프 홈런을 맞으며 곧바로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서 맥스 먼시에게 2루타를 맞은 헤르만은 코디 벨린저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코리 시거와 크리스 테일러를 범타로 처리하며 역전 점수를 내주지는 않았다.

헤르만은 2회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3회에는 맥스 먼시의 볼넷, 저스틴 터너의 안타, 벨린저의 진루타로 2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시거의 잘 맞은 타구를 중견수 브렛 가드너가 호수비로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4회 2사에서 오스틴 반스에게 2루타를 맞은 헤르만은 클레이튼 커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5회에는 선두타자 피더슨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지만 먼시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동시에 피더슨의 2루도루를 저지하면서 단숨에 아웃카운트 2개를 늘렸다. 헤르만은 터너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헤르만은 6회 2사에서 테일러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맷 비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6회까지 85구를 던지 헤르만은 팀이 3-1로 앞선 7회 아담 오타비노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대로 경기가 양키스의 승리로 끝나면 헤르만은 시즌 17승을 기록할 수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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