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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⅓이닝 노히터→3점포 허용' CIN 그레이, ERA 2.75→2.80 상승

기사입력 : 2019.09.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가 노히터로 순항을 하다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LA 다저스)의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향해 맹추격했지만 결국 다시 상승했다. 

그레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경기 전까지 그레이는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노려볼 수 있는 후보 중 하나였다. 류현진의 2.45와 격차가 얼마 나지 않았다. 그리고 6⅓이닝까지 볼넷 3개 사구 1개만 내주면서 노히터 행진을 벌였다. 그레이의 평균자책점은 2.75에서 2.64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7회말의 위기는 노히터 종료의 위험신호이기도 했다. 그레이는 7회말 선두타자 오스틴 놀라에 사구, 카일 시거에 볼넷을 허용했다. 무사 1,2루 위기. 일단 오마 나바에즈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1사 1,3루를 만들었다. 실점 위기가 이어졌다.

결국 이날 경기 첫 피안타는 득점 위기에서의 피홈런이었다. 1사 1,3루에서 카일 루이스에 우중간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노히터 행진이 완전히 끝나는 순간이었다. 아울러 2-0의 리드도 모두 사라지며 2-3이 됐다. 그레이는 노히터 피칭을 펼치다 졸지에 패전 위기에 몰리게 됐다.

이후 안정을 찾지 못하고 다니엘 보겔백에 좌전 안타까지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레이는 시즌 7패(10승) 위기에 몰렸다. 

뚝뚝 떨어지던 평균자책점은 다시 상승, 2.80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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