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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잡은’ NC, 5위 싸움 각오 “새로운 마음으로”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19.09.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새로운 마음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NC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1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5위 NC(65승 1무 64패)는 6위 KT(64승 2무 66패)에 1.5경기 차 앞서 있다. 이번 2연전을 모두 잡는다면 5위 싸움에서 비교적 여유를 가지고 갈 수 있게 된다.

전날(4일) NC는 두산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에게 패배를 안겼다. 지석훈이 3회 기선제압 솔로 홈런을 날렸고, 선발 투수로 나선 최성영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대어’를 잡으면서 상승 분위기를 탔지만, 이동욱 감독은 심기일전해 순위 싸움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동욱 감독은 “어제는 (최)성영이가 퀄리티스타트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해줬다”라며 “아마 자신감이 많이 붙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어서 “새로운 경기에 들어가는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를 치르도록 하겠다. 이겨야 하는 만큼, 오늘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한편 전날 홈런을 날렸던 지석훈은 이날 8번-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NC는 김태진(3루수)-이명기(좌익수)-박민우(2루수)-양의지(포수)-모창민(지명타자)-이원재(1루수)-스몰린스키(우익수)-지석훈(유격수)-김성욱(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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