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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3실점' 슈어저 ERA 2.65 상승…류현진 1위 사수

기사입력 : 2019.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가 3실점으로 흔들렸다. 평균자책점 상승으로 이 부문 1위 류현진(LA 다저스)이 자리를 지켰다. 

슈어저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워싱턴이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내려가 시즌 11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지난 9일 애틀랜타전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거뒀던 슈어저는 이날 소로카와 선발 리턴매치에서 판정패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2.56에서 2.65로 상승, 이 부문 1위 류현진(LA 다저스 2.45)과 격차가 벌어졌다. 

애틀랜타 강타선을 맞아 다시 한 번 위력투를 펼쳤다. 2회 무사 1,2루에서 3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위기를 극복한 슈어저는 3회에도 프레디 프리먼을 헛스윙 삼집 잡으며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그러나 4회 첫 실점했다. 1사 후 닉 마카키스에게 중견수 쪽 2루타, 맷 조이스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맞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계속된 2사 1루에서 댄스비 스완슨에게 우측 1타점 2루타를 맞아 추가점을 내줬다. 

5회에도 실점이 이어졌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와 아지 알비스에게 연속 안타, 조쉬 도널드슨에게 볼넷을 주며 1사 만루에 처한 슈어저는 마카키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가 실점했다.

계속된 1,3루에서 조이스를 삼진 처리하며 대량 실점을 막았지만 투구수가 99개에 달했다. 결국 5회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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