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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승째’ 이재학, “김태군 선배와 호흡 잘 맞춰 좋은 결과“ [생생 인터뷰]

기사입력 : 2019.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민경훈 기자] 이재학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포수 김태군 선배와의 호흡을 잘 맞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재학(NC)의 존재 가치가 빛났다. 이재학은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9승째. 2회 1사 후 이원석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내준 게 전부였다. NC는 삼성을 7-1로 꺾고 11일 잠실 두산전 이후 4연승을 질주했다. 

이재학은 경기 후 “야수들이 수비와 공격에서 많은 도움이 돼 좀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6회 잠깐 흔들렸지만 안타가 될 타구가 수비 시프트에 걸리며 위기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5위 경쟁에서 우위 점할 수 있는 결과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 명절 연휴에 창원NC파크 찾아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욱 감독은 “선발 이재학이 홈런 1개를 허용했지만 6이닝을 완벽하게 지배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 역시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득점권 찬스에서 점수를 내주며 승리를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이동욱 감독은 이어 “무엇보다 한가위 명절에 창원NC파크를 찾아주신 홈 팬들께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 내일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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