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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벤치 애태웠던 스몰린스키, 2루타 쾅! 쾅! 모처럼 제 몫 했다

기사입력 : 2019.09.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민경훈 기자] 제이크 스몰린스키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계속 조언해주셔서 조금 더 편안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게 돼 기쁘다".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탈바꿈할까. 제이크 스몰린스키(NC)가 모처럼 제 몫을 하며 4연승 행진에 이바지했다. 

스몰린스키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2루타 2개를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방망이를 매섭게 휘둘렀다. 지난달 31일 창원 키움전 이후 14일 만의 멀티히트. 

이달 들어 1할대 빈타에 허덕이는 스몰린스키는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스몰린스키는 3-1로 앞선 3회 2사 1,2루 득점권 상황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의 2구째를 공략해 좌익선상 2루타로 연결시켰다. 2루 주자 양의지는 홈까지 파고 들었다. 

7회 좌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로 멀티히트를 달성한 스몰린스키는 김성욱의 희생 번트, 김태진의 좌전 안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7회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오랜만에 벤치가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줬다. 

스몰린스키는 "첫 타석에 느린 변화구 대처가 잘 되지 않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좀 더 기다리고 공을 보면서 변화구에 대처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삼성에 약했는데 극복해 기쁘다.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계속 조언해주셔서 조금 더 편안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NC는 삼성을 7-1로 꺾고 11일 잠실 두산전 이후 4연승을 질주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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