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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타이틀 관계없이 오늘이 최종전'' 박흥식 감독대행 [현장 SNS]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오늘로 끝난다".

KIA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1)이 17일 NC다이노스와의 광주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양현종은 이날 시즌 29번째 선발등판에 나선다. 시즌 17승과 평균자책점(ERA) 1위 수성에 도전한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이날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브리핑에서 "오늘이 마지막 등판이다. 길게 던지지 않을 것이다. 5~6이닝 정도 소화한다. 자신의 방어율을 낮추고 180이닝이 목표였다. 본인과 이야기를 했는데 원래 타이틀과 관계는 없었다. 무리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현종이가 시즌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5월부터는 본래보다 더 잘던졌다. 팀도 초반에는 어수선하지 않았는가. 이왕이면 오늘도 잘 던져 타이틀을 따내면 좋겠다. 내일부터 엔트리에 빠지지만 1군과 함께 할 것이다"는 덧붙였다.  

KIA는 박찬호(유격수) 김선빈(2루수) 터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이창진(중견수) 이우성(좌익수) 황윤호(3루수) 고장혁(1루수) 한승택(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양현종의 시즌 마지막 경기도 전담포수 한승택이 마스크를 썼다. 유민상이 경기전 타격훈련에서 허리가 삐긋해 고장혁이 1루수로 대신 나섰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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