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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승 2위 헤르만, 가정폭력으로 행정 휴직 처분…PS 출전 불투명

기사입력 : 2019.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뉴욕 양키스 도밍고 헤르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도밍고 헤르만이 가정 폭력 수사를 받아 행정 휴직 명령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헤르만이 가정 폭력 수사를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헤르만에게 행정 휴식 명령을 내렸다. 헤르만은 특별이 명령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최대 7일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헤르만은 올 시즌 27경기(143이닝) 18승 4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중이다. 평균자책점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18승을 거둬 메이저리그 다승 2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20승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높았지만 이번 행정 휴직 처분으로 남은 시즌 출전 여부를 알 수 없게 됐다. 생애 첫 포스트시즌 출전 역시 불투명하다.

양키스는 “우리는 가정폭력을 막기 위한 사무국의 결정은 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가정폭력이 우리 사회에 결코 존재해서는 안되고 관용을 배풀 수 없다는 정책을 지지한다. 우리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정책을 따르고 있으며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추가적인 입장은 발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입장을 공표했다.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가 부상에서 돌아오며 포스트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양키스는 예기치 못한 변수로 주축 선발투수을 잃게 됐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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