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많은 이닝 소화, 첫 해 잘 던졌다'' 김한수 감독, 원태인 엄지척! [현장 톡톡]

기사입력 : 2019.09.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민경훈 기자]삼성 선발 원태인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수원, 길준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신인 투수 원태인이 나쁘지 않은 데뷔시즌을 보냈다고 평했다.

김한수 감독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원정경기 전 인터뷰에서 “원태인이 고졸신인으로서는 많은 이닝을 던졌다. 데뷔 첫 해에 잘 던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지명을 받은 원태인은 올 시즌 26경기(112이닝) 4승 8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원태인은 이대로 올 시즌을 마칠 예정이다.

김한수 감독은 “원태인이 112이닝을 던졌는데 지난 시즌 양창섭(87⅓이낭)보다도 많은 이닝이다. 원래는 고졸신인이기 때문에 불펜으로 기용하려 했지만 팀 사정상 선발보직을 맡게 됐다. 신인으로서 좋은 활약을 해줬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원태인은 LG 트윈스 정우영, NC 다이노스 김태진과 함께 시즌 중반까지 신인왕 경쟁을 펼쳤다. 일찍 시즌을 마감하면서 신인왕 수상은 어려워졌지만 데뷔시즌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김한수 감독은 “윤성환과 백정현은 남은 시즌 한 경기씩 더 등판할 예정이다. 별도의 로테이션 조정 없이 남은 시즌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